아이폰 고장으로 아이폰 정식수리센터를 방문 하시적이 있으신가요?

2023. 11. 8. 14:29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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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아이폰이 고장나서 애플 정식수리센터를 방문 해 

보신적이 있으시나요?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이 어느날 갑자기 충전이 안되서

충전관련 부품을 변경하면 되겠지 생각하고 정말 크게 생각 

안하고 아이폰 공인 수리센터를 방문 하였다가 증상을 확인한 

후 서비스센터 담당자가 저에게 전한 말 한마디에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IP68의 생활방수가 된다는 광고에 속아 저는 샤워

할때 핸드폰을 옆에 놓고 음악이나 유트브를 시청하면서 

생황을 깨 오래 해왔습니다. 생활방수가 된다는 말에 샤워

하면서 폰 위에 물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문제 될리 없을 것이

라 생각 한거죠 그러나 그날도 여느날가 마찬가지로 샤워를

한 후 핸드폰에 뭍어 있는 물기를 겉어 내고 충전을 하려 

하는데 이전에 본적 없는 알람 메세지가 뿅하고 나타나는

것이 었습니다. 물기를 제거 안하고 충전하면 손상이 갈 수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저는 방수가 되는 폰인데 상관 있겠어

하며 충전을 하였습니다. 충전이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까지는

그 다음날 회사에 와서 충전을 하려 하니 충전이 안되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 아이폰 공인 케이블이 아니라서

안되는 거지 하고 크게 생각 안하고 집에 와서 정식 케이블로

충전을 해보니 헉....정식 케이블도 충전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애플 정식 수리센터를 방문하였고 수리센터

직원에게서 들은 이야기는 바로" 충전부가 쇼트가 나서 생긴

문제입니다. 애플케어 가입이 안되어 있으시네요 폰 후면부를

갈아야 하고 비용은 약 54만원 정도 듭니다? 

처음에는 5만4천원이겠지...생각 하였는데 직원이 가격표가

적힌 테이블으로 보여 주면서 비용은 54만원 정도 소요 됩니다

라는 확인 사살로 저를 당혹 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와...54만원? 그 돈이면 폰을 새로 사야하나? 속으로 여러 생각

들이 스쳐 지나 갔습니다. 

제가 계속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니 담당 직원이 저에게

"저희도 이런 경우에는 수리하라고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무선 충전은 가능 하니 무선충전으로 사용해 보시죠?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50만원 주고 수리하는 것보다 불편하더라도 무선충전을

사용하자 마음을 굳히고 6만원이라는 정식애플무선충전기를

사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이젠 애플 주변부품 가격에 놀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30W 급속충전을 사용해 왔던 저로서는 무선충전의 충전

속도를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설 수시업체를 찾아

보았고 그래서 알게 된곳이 안양 평촌에 위치한 애플테크라는

수리센터 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구세주가 같은 사장님

 

친절하게 증상을 설명 해주시고 이런 문제는 독이라는 충전과련

모듈을 교체 하면 되다고 하시면서 결국 공임비 포함 7만원에

교체하여 지금 정상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분 말씀이 공인수리센터에서는 거의 리퍼쪽으로 유도 하기

때문에 수리센터라기 보다 영업소게 같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그말에 전적으로 동감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공인수리센터에서 제폰을 열어는 봤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을 교환하는 30분 정도 들었고 비용은 공임비 포함하여 7만원

이 들었습니다. 배터리도 4만원 정도에 교환이 가능 하다고 

하시네요.

 

저 같은 아이폰 사용자분들 중에 갑작스런 공장으로 당혹 스러워

하시는 붙들이 계시면 이 사설 수리업체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문제 생기면 꼭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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